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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갤럭시 일본어학교
  • 2018-09-17
  • ★통신원 소개★

    • 이름: 이정은
    • 연수기관: 동경갤럭시, 동경

     

    이번에 소개할 곳은 우에노(上野)입니다.

     

    제가 전철을 타고 항상 지나게 되는 곳이 우에노인데요... 그래서 처음 일본에 와서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우에노에 제일 먼저 갔었답니다.(ㅎㅎ) 그래서 3번째 수기를 작성할 때 꼭 소개를 해야지 하고 아껴두었던 곳이랍니다.

     

     

     

    우선 우에노 역에서 내리면 역안이 바로 레스토랑이나 쇼핑을 할수 있는 곳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원하는 곳이 있다면 원하는 출구를 찾아서 나올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말로 표시가 다 되어있으니 찾기는 어렵지 않아요!) 전 공원으로 가기위애서 공원출구로도 나가보았고 히로코지 출구로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한국의 재래시장같은 우에노 시장으로 갈수 있습니다.

     

     

     

    시장으로 들어서면 과일, 생선, 옷, 신발, 향수 등 정말 시장에서 볼수 있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계절별로 과일을 꼬치에 끼워서 100엔에서 200엔으로 먹을수 있게 파는 곳도 있고 타코야기를 200엔부터해서 먹을수도 있게 저렴하게 팔기 때문에 배를 채우기에도 안성맞춤이랍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곳은 시장안에 자리잡은 아메야요코초(アメ橫商店外)라는 어패류나 건우물등 여러 식품을 파는 곳이 나오는 데 이곳에 초코렛을 저렴하게 파는 코너가 있습니다. 정말 그 코너에 들어서면 달콤한 초코렛 향기에 몸을 가눌수가 없는데요 가격도 어느 가게보다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특히 연말연시에는 더욱더 세일에 들어가서 싸게 초코렛을 구매 할 수가 있습니다.(무작정 사다보면 특히 여성분들은 살이 어느순간 점령할지 모르니 주의 하세요!) 또 파스타나 여러 소스 등을 저렴하게 판매를 하니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보다 스파게티나 치즈종류를 많이 저렴하게 판매를 하니 여러 종류를 구경하면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정말 여러 곳이 많기 때문에 발길이 닿은 곳을 걸으면서 구경을 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 우에노의 시장입니다.

     

     

     

    다음으로 공원역으로 나으면 큰 다리가 공원을 연결하게 되어있는데요..이곳에는 노숙자분들도 많이 있고 잠시 쉬면서 음료를 마시거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다리를 지나서 계단을 올라가면 공원으로 들어가기전 도쿄문화회관이 나옵니다.

     

     

     

    연말이라 박문관이나 미술관등은 휴관을 하는 곳이 많아서 꼭 가기전에 휴관날짜를 확인해야 한답니다. 문화회관을 지나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오른쪽편으로 서양미술관이 보이는 데요.. 어떤 전시가 있는지 항상 포스터를 크게 걸어두니 지나가면서 확인을 할수 있답니다. 이 길을 그대로 따라가면 바로 공원으로 들어갈수 있는데 봄이면 벚꽃이 만개해서 찾는 사람이 많은 공원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걸을수 있고 공원이 정말 넓기 때문에 곳곳에 안내 표지판이 있으니 자신이 어디에 있고 어디를 가보았는지 확인을 하면서 갈 수 있으니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리고 제가 공원안에서 찾아간곳은 우에노 도쇼구(上野東照宮)입니다. 도코가와 이에야스, 도코가와 요시무네, 도쿠가와 요시노부를 신으로 모는 신사인데 본전에 일본에 단 하나밖에 없는 금박의 중국양식의 문이 있는데 공사중이라 전체를 다 볼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들어가는 입구의 청동등롱이나 여러 일본식의 돌상이나 소원을 적어서 걸어두는 것등을 볼수 있어서 일본식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노바즈이케(이케-池가 연못이라는 뜻입니다)라는 곳에서 보트를 타거나 여기서 보트를 타지 않아도 여러 철새를 구경하기에 참 좋은 곳입니다. 연말이라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보트를 타는 사람은 없었지만 정말 연못에 새들과 갈대는 보기에 좋았습니다. 시노바즈이케의 가운데엔 벤텐도라는 사당이 있는데 벤자이텐을 모시는 사당이라고 합니다. 화려하게 크지는 않은 작은 소박한 곳인데 이곳도 관광객뿐 아니라 일본인들도 연말을 맞이해서 많이 찾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밖에도 쇼핑을 할 수 있는 쇼핑센터뿐 아니라 많은 볼거리가 많이 있으니 여행을 와서 구경을 하기에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우에노역에서든 공원안에서든지 제2 도쿄타워라고 부리는 스카이츠리가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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