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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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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유학센터를 통해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영국/유럽
  • Kaplan London 학생후기
  • 2018-09-18
  • 안녕하세요 ^^
    저는 지금 서른 한살의 나유미라고 합니다.

    저는 회사 그만두고 휴식 겸 자기 계발 겸 해서 kaplan covent garden, London에 와서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요,
    저도 유학 준비하면서 여기 저기 정보를 찾아보긴 했지만, 카플란에 대해선 자세한 정보가 많이 없는거 같아서 제가 답답해 했던 부분을 다른분들께 작으마한 도움이라도 드리려고 통신원을 신청했습니다.
    우선, 제가 나이가 있는지라....
    대학생 친구들과의 시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먼저 말씀 드려요.


    저는 4월 11일에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9개월 집중 인텐시브 클래스입니다.
    클래스 내용은 아래에 자세하게 하고요,  우선 카플란 코벤트 가든 학교의 위치부터 설명해 드리자면,  홈스테이 아줌마도 자세하게 설명 안해주고, 구글도 안 잡히고 말이죠

    카플란 페이퍼에도 머라고 써 있긴 했는데 제 입장에선 불충분해서 첫 등교날 바짝 긴장해서 벌벌 떨면서 갔는데,
    왠걸요... 완전 쉽게 찾았습니다. 센트럴 라인(지하철노선 라인)의 홀본역(HOLBORN ST.)을 나와 길을 건너면 세인즈버리라는 마트가 나오는데 또 길을 건너서 Preta Manger(프레타망제)와 E.A.T라는 커피숍 끼고 우회전 하면 사우스햄턴 플레이스 스트리트로 들어섭니다. 쭉 가다 보면 카플란이 보입니다.

    홀본역에서 2분 걸려요. 처음엔 역에서 몇번 출구로 나가야 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
    홀본역은 출구가 하나더라고요, (조그마한 출구가 하나 더 있긴 한데, 사람들 우르르 나가는 데로 나가면 됩니다)
    그리고 코벤트 가든 센터라서 코벤트 가든역이 가까울 줄 알았는데, 홀본이 젤 가까워요.
    코벤트 가든역에선 걸어서 10-15분 걸립니다.


    카플란 정문입니다.
    아파트 같은 플랏 형태입니다. 쉬는 시간이면 친구들이 정문에 우글우글 모여서 얘기도 하고 스모킹도 하고, 햇빛도 쐬고 그러네요.
    첫날 8시반까지 오라고 해서 열심히 갔더니, 저랑 같이 시작하는 친구들이 다 안와서 그런지....
    조금 기다렸습니다. 9시 되서야 선생님들 움직이고.....
    저랑 같이 시작하는 친구들 중에는 9개월, 6개월 장기 과정은 15명 내외였던거 같아요.
    그 외 친구들은 2주, 1개월, 2개월 코스로 하더라고요.
    암튼 오리엔테이션은 50명 넘게 같이 받았던거 같아요.


    같이 스타트 하는 학생들 국적을 파악해 보니,
    한국인은 저 포함 2명뿐이었고, 일본인도 2명, 브라질이 좀 많았고,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도 좀 있고요, 유럽 친구들 꽤 많이 있고, 콜롬비아 친구들도 꽤 있고...
    신기한건 타일랜드가 좀 많이 있습니다.(타일랜드에 좋은 학교라고 소문났나봐여..ㅜ)
    중국은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와-- 한국인 별로 없다. 신기하다 했는데,
    스타트만 그렇고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에 나와보니 여기저기서 들리는 코리언....
    전체 10-15명 되는거 같아요. 저는 스피킹 수업만 한국 친구가 한명 있고, 다른 수업 시간엔 저 혼자예요.
    다들 각자 클래스인지... 한 반에 한국인들이 우르르 몰리지는 않는거 같아요.
    첫날 첨 보는 친구들이랑 서먹해 하지 말라고 영국인들과 런던에 관한 간단한 퀴즈 줍니다. 일등하면 머 상품 준다는거 같았는데, 잘못 들은건지 아무것도 없네요.. ㅎㅎ
    다음은 첫날 오리엔테이션 내용입니다.

    선생님들이 신청서 주면 한국 집주소랑 연락처랑, 홈스테이 집주소 머 그런거 적어서 내고요,
    테스트 50분 정도였나,  한국에서 미리 테스트 봤던거랑 비슷하게 봅니다. 문법이랑, 라이팅 줄줄 적고요,
    다만, 듣기평가가 추가되어 있고요, 듣기평가 첨엔 쉽더니 막 어려워 집니다.
    그리고 스피킹 테스트는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국가가 다른 학생 세명씩 짝을 이뤄서 하고요,
    선생님들이 주는 질문에 대해서 프리토킹하고 있으면 선생님들이 돌아다니면서 듣고 평가합니다.
    질문은 비교적 쉬운데, 말 못하는 저는 좀 헤맸네요.

    질문 내용은,
    왜 영어 공부하느냐, 어느 나라를 여행해 봤느냐.... 등, 기본적인 학원 인터뷰 내용입니다.
    테스트 끝나고 처음 만난 친구들과 점심 간단히 하고요,
    밥먹고 오면 테스트 평가해서 레벨을 정해 주고, 학원 내부 소개시켜 주고
    처음 만난 친구들과 뻘쭘해 하지 말라고 자연스럽게 펍에 가서 술한잔 합니다.
    첫날 펍에 가면서 친해진 친구들이랑 베프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펍에서 많이 많이 사귀세요~ ㅎㅎ


    저의 레벨 및 수업 시간표입니다. 첫 날 밥먹고 오면 이 타임테이블을 줍니다.
    클래스는 스피킹 스킬 클래스랑, 각자 레벨별로 클래스가 나뉩니다.
    저는 스피킹 스킬은 레벨 3 받았구요(프리 인터 단계 같아요)
    각자의 레벨의 클래스는 회화도 하고 리딩 라이팅 종합적으로 합니다.
    카플란 시간표는 오전반/오후반이 있는데요,

    저는 오후반으로 배정 받았어요. 집중 인텐시브 장기 학생들은 모조로 오후반 주더라고요.
    오전은 8:30분에 시작해서 1:30분에 끝나고, 오후반은 12시에 시작해서 5:15분에 끝납니다.
    만약에 오후반이 싫다 할 때는 학과장(?) Nicola 선생님을 만나서 상담하고 바꿔 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혹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오후 activity를 즐기고 싶을 경우엔 오전반이 좋은거 같아요.
    STUDENT NO.는 주로 온라인 선행 학습 할 때 사용합니다.
    오리엔테이션 할 때 사이트랑 이용 방법 알려줍니다.
    집에서도 공부하라고..... 하는데 전 거의 하지 않네요 ㅎㅎㅎ
    혹시나 위에 타임테이블 분실하거나 학교 사정으로 반이 바꼈을 경우에는 1층 게시판에 공지합니다.


    제 클래스의 친구들입니다.
    코벤트 가든의 카플란은 18세기에 지어진 건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걸어다닐때 나무 삐그덕 소리가 납니다.
    첨엔 무너질거 같아서 무서웠는데 지내다 보니 괜찮네요.
    중요한 사항은, 18세기 건물이라서
    에어컨이 없습니다. 여름에 오시는 분들 중, 더위 못 참는 분은 참고 하셔야 합니다. 필히!!!
    레지스터 스퀘어에는 에어컨이 있다고 하네요. (신식 건물인가봐여)
    그나저나 겨울엔 난방 잘 될런지 ㅠㅠ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저는....
    본인의 레벨 및 클래스 확인하고 각 반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저는 15 강의실이라서 꼭대기 층까지 낑낑 거리며 이동합니다. 엘리베이터(영국은 리프트라고 합니다) 있지만 선생님들도 잘 이용 안하고 모두 걸어다녀서 그냥 계단 이용합니다.
    15강의실 사진입니다.
    굳이 저게 필요한가 싶은데.... 선생님이 잘 이용하더라고요. 최첨단 빔프로젝트 시설의 칠판(?)
    컴퓨터랑 인터넷도 연결되어 있어서 가끔씩 교육에 필요한 BBC뉴스도 보여주고
    선생님의 필체가 최악일 경우 PPT 같이 생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학생들이 알아먹기 쉽게 깔끔한 폰트로 바꿔서 보여주기도 합니다.
    강의실 전경이구요,
    에어컨 없어서 선풍기 ㅎㅎㅎ


     ※ 수업 내용
    수업은, 선생님이 그날그날 준비한 내용들로 이루어집니다.
    따로 교재는 없고 핸드아웃 주고요, 목차도 없고.. 예습 할수 없어서
    저 같은 경우는 조금 답답합니다. 유럽 친구들 리딩 속도랑 스피킹 속도랑 저랑 너무 차이나서
    예습해서라도 따라 잡고 싶은데 말이져.
    수업은 YBM ELS 코스랑 많이 비슷합니다.
    이슈 주면 리딩하고 문제 풀고 파트너랑 디스커션 하고....
    저 같은 경우는 카플란 오기 전에 ELS 두달 다녔는데, 선생님도 친절하고 잘 설명해줘서 좋았는데, 여기는 드센 유럽 애들 사이에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말도 잘 못하고 기죽고... 그러고 선생님도 한국인의 생각을 잘 모르니까 답답할 떄도 있고 그러긴 합니다.
    오시기 전에 진짜 공부 많이 하고 오시고 오셔서는 목소리 크게해서 말하세요.!!! ㅎㅎㅎ
    강의실 게시판에는 페이퍼가 여러개 붙어있는데 한번도 자세히 본적이 없어서....
    여기는 휴일을 뱅크홀리데이라고 하더라고요, 은행이 중요해서 그런지.... 역사적인 의미는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공부하러 오자마자 2주 연속 금,토,일,월 4일씩 놀았어요. 한번은 이스터 홀리데이, 한번은 로열웨딩이라 해서... 쩝
    게시판에는 뱅크 홀리데이 공지랑, 여러가지 머라머라 붙어있네요. 
    출석에 관해.....

    머스트 85% 이상 출석해야 하고,
    5분 이상 지각 하면 수업엘 못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엄격한 선생님 만나면 짤 없더라고요,
    혹.... 공부하러 왔는데 알바하느라 노느라 출석 일수 모자라면 학교에서 학생에게 학생비자 관련해서 문제를 제기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아래 사진은 스터디 센터라고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공부 할 수 있는 장소 입니다.
    화/수/금요일 10:30분에 Workshop이라고 해서 학생들에게 별도로 수업을 제공하기도 하는 장소이기도 하고요, (주로 단어나, 영국식 표현, 현재 이슈 같은 것들을 공부합니다)
    PC도 많이 있어서 위에 언급한 온라인 학습을 여기서 해도 됩니다.
    그리고 프린트기도 사용할 수 있고요.
    영어 교재랑 영화 DVD도 있어서 10파운드의 디파짓을 내면 일정 기간동안 대여해서 공부하거나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여할 수 있는 교재들 및 책들(레벨별로 구분되어 있어요)
    DVD장은 사진을 못 찍었는데 왠만한 좋은 영화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카플란 CGI 1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2편은 카플란 액티비티에 관해 올려 보도록 할게요~~
    그리고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홈스테이 관련해서 인데요.
    아래 사진은 제 홈스테이 방입니다. 런던의 홈스테이 외형은 이렇고요,
    나쁘진 않고.... 나무로 만든 집이라 그런지 걸을 떄 역시 삐그덕 됩니다.
    홈스테이 선택하실 분들에게 조언드립니다.
    저는 1-2존이 더 좋을거라 생각해서 1-2존 선택해서 Brixston Station(victoria 라인) 근처에 배정받았는데요,
    그냥 제 생각에는 3-4존이 너무 멀고, 교통비도 더 들고 해서 좋은 곳으로 해야지 해서요. 
    저는 싱글 여성 집으로 배정 받았고요, 전 가정집을 원했더래서 정말 가기 싫었지만,
    유학원 통해서 듣기로 영국에는 워낙 싱글 여성이 많다고 해서 고집 부리지 않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홈스테이는 1-2존 말고 3-4존으로 선택하시는게 좋을거 같다는 겁니다.
    홈스테이 별로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3-4존 사는 친구들이랑 얘기해 보니
    런던에서는 가정이 있는 영국인들은 센트럴(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산다고 하네요.
    3-4존 친구들은 가정집으로 많이 배정 받았더라고요,
    무슨 차이가 있느냐 하면 음식에서 차이가 많이 나고 호스트가 학생들을 대해 주는게 차이가 많이 납니다.
    평범한 가정집에서는 영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더 많고요,
    디저트나 과일등 푸짐하게 준비해 줍니다.
    반면 저의 호스트는.... 늘 냉장 포장된 음식만 주네요.  또 한 친구는 3-4존 신청했는데 뉴몰든이라는 지역에 배정 받았습니다.
    학교까지 1시간 넘게 걸린다고 하는데(지하철 타고 윔블던에서 기차로 갈아타야 하는 곳) 불평하지 않고 잘 다니더라고요.



    호스트 가족들이 잘 대해 주는거 같았습니다.
    지난 주에는 홈스테이 호스트 가족들과 캠핑 갔다 왔다고 하더라고요.
    어찌나 부럽던지 ㅠㅜ
    홈스테이는 어쨌거나 영국 가정을 경험해 보는 취지 이니까요,
    혹 싱글 여성 집으로 배정 받았으면 어떻게 해서든 무슨 이유를 대서든
    바꾸는게 좋을거 같구요,
    (전 정말 학교에 클레임 걸고 컴플레인 해서 나가고 싶을 떄가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친구들이랑 얘기하다 보면 ㅠㅜ 친구들이 부러울 때도 많았고)
    암튼 그렇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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