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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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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유학센터를 통해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캐나다
  • ILSC Vancouver 학생후기
  • 2018-12-14
  • *통신원 소개*
     - 이름: 류 예솔
     - 연수기관: 캐나다 밴쿠버 I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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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통신원 류예솔 입니다! 처음 통신원 후기를 쓸 때는 기대반 부담?반으로 시작했던 것 같은데 어느새 3편 마지막 후기가 될 것 같아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저의 한 달 후기!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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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 이번 한 달 동안 들은 수업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제가 이번 세션에 들었던 수업은 Business Engilsh, Conversation, and Public Speaking! 이렇게 세 가지 수업을 들었습니다.


     - Business English!
     사실 처음 선택했던 수업은 AP(Academic Preparation)이었는데, 말 그대로 읽기, 쓰기, 문법 위주로 배우는 수업입니다. 물론 중요한 것들이지만 첫 주에 수업을 가면서 느낀 점이, 특히 저에게 있어서는 말하기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업을 바꿀 수 있는 세션 첫 주 목요일에 프로그램 디렉터를 찾아가서 수업 변경 요청을 했습니다. 말을 그나마 제일 많이 할 기회가 있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역시나 제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결국 비지니스 잉글리쉬를 선택했습니다. 여기에 어학연수를 오는 학생들 대부분이 경영학과, 공대생들 이라서 그런지, 그리고 또 영어를 배우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취업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비지니스에 관련된 수업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 주부터 시작된 저의 비지니스 잉글리쉬 클래스! 제가 원했던 대로 스피킹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비지니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도 했고 그래서 그런지 비지니스 관련 단어들, 회사 조직, 인터뷰 같은 것들이 모두 생소해서 처음에는 조금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수업도 바꿨고, 반 친구들과 선생님도 많이 도와주시기도 하고, 점점 저도 적응을 하게 되면서 한 달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 Conversation!
     점심시간 이후 졸림을 달랠 수 있는 Conversation class! 사실 티쳐가 정말 유머러스 했던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반 분위기도 밝고 다같이 웃으면서 대화도 하고, 그룹별로 대화를 할 때 그룹별로 돌아다니시면서 신경써주시고, 많은 농담과 동시에 학생들의 긍정적인 면들을 칭찬해주시면서 동기부여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절대 사전금지! 매일 사전을 찾으면서 공부하던 저였지만, 학생들 서로간에 모르는 단어들을 물어보고 문장 안에서 단어를 이해하고 그러면서 더 단어가 잘 외워지고 기억날 수 있도록 하는 규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 다음에 나중에 다시 사전을 찾아보면 더 기억도 잘 할 수 있고요!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방법일지도 모르겠지만 많은 단어들을 이해하고 기억하기에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Public Speaking!
     이 수업은 주제에 맞는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서 반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수업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데, 이 수업을 들으면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기고, 내가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으로 말을 하기도 하지만 많은 외국인 친구들의 발표를 보고 들으면서 각자 다른 발음에도 익숙해질 수 있던 수업이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되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개 정도 한다고 다른 친구한테 들었었는데 저희반은 일주일에 2개를... 했답니다. 처음에는 불가능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다 같이 주제에 맞게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각자 집에서 준비한 후 같은 주제지만 각자 다른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앞에서 발표하면서 색다르고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앞에 나가서 발표하는 자신감도 생기고 다양한 주제로 글도 써보고 발표를 하면서 많은 정보도 얻게 되었습니다.


     ● 학원 시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ILSC는 많은 캠퍼스가 있지만 ESL을 위한 캠퍼스는 Richard, Hastings, old Symour,  and new Symour 이렇게 총 네 개가 있습니다. 물론 네 개의 캠퍼스에서 다 수업을 들어봤고요. 저는 new Symour를 제일 좋아합니다. 아마 다른 학생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 같네요. 왜냐면 새로지은 건물이기 때문이죠!  겉모습과 안에 모습은 거의 비슷하지만, Richard와 Hasings는 정말 오래된 건물이기도 하고 창문이 많지가 않아서 그런지 냄새가 조금...심하다는 점...^^^ 올 가을에 Hastings 캠퍼스는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Richard 캠퍼스 앞이랑 로비인데요. 수업이 끝나고 로비에서 친구들도 서로 만나서 얘기도 나누는 만남의 장소!
     교실 내부 사진입니다. 선생님와 친구들과 마주보고 잘 얘기할 수 있게 대부분의 교실이 이렇게 책상과 의자가 배치되어 있고, 한쪽 벽면에는 큰 벽걸이 TV가 달려있고, 선생님이 사용하시는 컴퓨터를 이용하면 프레젠테이션 할 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같이 영화를 보거나 비디오를 볼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여기는 Symour 캠퍼스2층에서 찍은 로비 사진인대요. 각 캠퍼스마다 자판기, 전자렌지, 냉장고, 싱크대, 컴퓨터가 배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비에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어서 점심을 먹을 수도 있고, 쉬는 시간이나 학교 끝난 후에 자유롭게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선생님과 상담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액티비티 프로그램 스케줄 표 입니다. 매일매일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열리는데 사실 저는 액티비티에 참여해 본 적은 없어요. 이유인즉슨... 가끔 하고 싶은 액티비티는 사람이 이미 꽉차서(신청이 늦은거죠^^;) 못했던 적도 있고, 학교가 9시에 시작해서 4시에 끝나다 보니 피곤하기도 하고, 숙제를 하거나 공부 하러 도서관에 가면 시간이 금방 휙! ㅜㅜ 저도 꼭 한번은 해봐야겠어요!
     2주 전에는 휘슬러에 2박3일동안 가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브라질 친구들이 가서 처음으로 스키랑 보드를 탔는데 정말 최고였답니다. 여행, 쇼핑, 하키게임, 아이스링크 등 많은 액티비티들이 다양해서 좋은 것 같아요.


    ● Seattle! 시애틀에 다녀왔습니다.
     드디어 저도 시애틀에 다녀왔답니다. 밴쿠버와 시애틀은 가까움은 물론 차, 버스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가는 곳인데요. 저는 한국인 친구들, 그리고 영어를 쓰겠다는 의지하에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이용되는 고속버스는 그레이하운드(Greyhound), 퀵셔틀(Quick Shuttle) 등 몇 가지 있는데, 저는 퀵셔트를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그레이하운드가 더 저렴한데 퀵셔틀을 타면 시애틀 다운타운에 가기 전에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서 쇼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퀵셔틀을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왕복 $48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학원 학생증이나 국제 학생증이 있으면 학생요금 내시면 돼요!) 그리고 버스에서 와이파이 가능해요 cool~


     <퀵셔틀 홈페이지에 가셔서 예약하시면 돼요!>
     보더(Border)를 무사히 통과하고(여권! 잊지마세요!) 드디어 프리미엄 아울렛에 도착해서 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쇼핑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아울렛이고 미국이어서 저렴하긴 한데 사이즈가 정말 크고 길더라고요... 정말 오랫동안 돌아다니면서 봤지만 정말 사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옷이 없기도 했고, 마음에 들면 사이즈가 문제가 되고, 그래서 결국 티셔츠 두장^^;;; 샀습니다. 하나도 안 산 친구들도 있고요... 아쉬운 쇼핑이었습니다.
     쇼핑으로 지친 우리는 이제 다운타운으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1분 차이로 놓치고 한참을 기다리다가 탔어요. 퀵셔틀 버스에서 중간에 내렸기 때문에 다운타운은 알아서 가야하는게 조금 문제였는데요.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요. 몇 번 버스를 탔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2번정도 더 갈아탔던 것 같아요. 길을 몰라서 가는데 조금 힘들었어요ㅠㅠ 가시기 전에 더 정확히 알고가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스페이스 니들에서>
    간신히 다운타운에 도착한 우리는 시애틀에 가면 모든 사람이 가는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에 갔습니다. 정말 사진에 담을 수 없는 굉장한 야경을 눈에, 마음속에 담아 왔습니다.
     그 다음! 유명한 레스토랑 Cheesecake Factory에 가서 든든히 배를 다시 채우고, 늦은 새벽이 돼서야 호스텔에 도착했습니다. 호스텔도 인터넷으로 여러 군데 찾아보시고 날짜에 맞춰서 예약 하시면 됩니다! 저렴한 가격에 아침까지 먹을 수 있는 호스텔이 여러 개 있습니다. 호텔에 갈까도 했는데 비싸기도 하고, 호스텔에서는 로비에서 여러 명의 외국인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재미있는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다시 시애틀 여행 시작! 날씨가 좋기도 하고 구경도 할 겸 PIKE PLACE MARKET을 찾아 걸어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마켓에 도착해서 음식들, 과일들, 야채들, 꽃들, 사람들 구경을 하고, 드.디.어. 시애틀에 있는 스타벅스 제1호점!에 도착했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지만 저희도 즐거운 마음, 기대하는 마음으로 꽤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the 1st starbucks가 써 있는 텀블러도 사고, 커피맛도 보고!
    다음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을먹기 위해 찾아간 The Crab Pot! 여러명이 가면 적당한 가격에 온갖 씨푸드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인데요. 유명한 만큼 사람들도 많고, 친절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족들이랑 꼭 다시 가고싶은 곳이에요!


        <다같이 배부르게 먹고 나서 사진!>
    밥을 먹고 나서 어디에 가면 좋을지 지도를 보다가 워싱턴 대학교에 한 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주변 사람들, 가게 주인들에게 물어보고 물어봐서 오랫동안 버스를 타고 워싱턴 대학교에 간신히 갔는데, 힘들게 간만큼 정말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학교도 정말 크고 멋지기도 했지만, 가장 좋았던 건 저희가 간 날 딱!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었는데 we were very lucky! 다들 신나서 사진도 많이 찍고 캠퍼스 구경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시 밴쿠버로 오는 퀵셔틀 버스 시간에 맞춰 다운타운으로 돌아가서 잠깐 맥도날드에 들려 배를 채우고 버스를 타고 피곤한 몸과 아쉬운 마음과 좋은 추억들을 가지고 밴쿠버로 돌아왔습니다. 힘들었지만 정말 잊지못할 기억에 남을 첫 미국여행이 될 것 같아요. 밴쿠버 오신 분들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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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후기 3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아, 잠깐 날씨 얘기를 하자면, 점점 좋아지고 있기도 하고 햇빛이 너무 강해서 썬글라스를 쓰지 않으면 눈이 너무 부시는 날씨임과 동시에 바람이 불어서 이상하게 추운... 그리고 갑자기 비가 오다가 또 맑았다가... 뤠인쿠버, 윈쿠버, 썬쿠버가 왔다갔다하는 날씨이지만 적응되어서 즐기면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사실 세번째 달에 조금 슬럼프가 와서 학원도 가고싶지 않은 날도 많았고, 가끔 빠지기도 하고 했었는데 다시 극복하고 지금은 재미있게 다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공부 욕심이 조금 더 나서 저는 비자 연장을 하고 몇 달 더 머물다 가게 될 것 같아요. 밴쿠버로 공부하러 오시는, 그리고 다른 곳으로 가시는 모든 학생분들 힘내셔서 외국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하고 싶은 것 다 이루고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Good Luck and Cheer Up!
     그럼 저의 3편 후기를 마지막으로 통신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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