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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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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유학센터를 통해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미국
  • UMASS Lowell 학생후기
  • 2018-06-08
  •  [University of Massachusetts Lowell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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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DSE(홍콩 대학 입학시험)를 친 후 미국에서 유학하기를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 HKDSE를 친 직후만 해도 유학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고 홍콩에 있는 대학교에 지원해서 입학허가를 받기도 했었는데, 패스웨이 과정에 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메사추세츠주가 연구와 개발이 특화된 지역이기도 하고 UMass Lowell이 컴퓨터 학과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되어, 졸업 후 관련된 일을 찾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UMass Lowell에 지원하고 비자를 받아서 그해 9월 미국에 왔습니다.
     
     
    전공을 컴퓨터 학과로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어렸을때부터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같은 컴퓨터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IT적인 방식에 재미를 느끼다보니, 프로그래밍은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 UMass Lowell은 이공계 전공으로 유명한 대학교일 뿐 아니라 미국에서 컴퓨터와 관련된 일자리를 찾기에는 동부가 좋고, 특히 메사추세츠가 기회가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홍콩과 비교해봐도 보스톤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구하는 일자리가 많다보니, 졸업하자마자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가족도 친구도 없는 지역에서 혼자 지내야 하긴 하지만,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빨리 독립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UMass Lowell 신입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유학생활에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완벽하게 적응했다고 말할 수 있기까지는 2년정도 걸린 것 같아요. 대학 입학전까지 12년동안 모두 여학교를 다닌 저에게 남학생들이 많은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것도, 전혀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것도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유학생들은 미국 학생들과 어울리기 보다는 같은 국적의 학생들과 더 가까이 지내는 경향이 있는데, 미국학생에게도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극복하는 것이 어렵기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미국의 문화가 자국과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는 태도가 중요할 것 같구요. 물론 미국학생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은 긴장되는 일이라 짧은 시간안에 자신감을 갖기는 어렵지만, 우리가 영어를 할수 있는 것과 달리, 미국학생들은 영어외에 다른 언어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다 보면 전세계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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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 사귀게 된 친구들을 소개해주시겠어요?
    미국에 오자마자 친해진 저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은 각각 중국, 인도네시아 그리고 미국 출신이에요. 미국인 친구는 컴퓨터학과 수업에서 처음 만난 여학생이었습니다. 이외에도 러시아, 일본, 미얀마, 한국 등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고, 패스웨이 과정을 통해 미국 뿐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재미있는 문화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쉽, 교환학생, 대학간 경진대회 등 수업 외의 특별활동들도 많이 하셨나요?
    처음 2년동안은 중국 유학생 친목모임에 있었고, 2015년 봄에는 Philips Color Kinetics라는 회사에서 인턴쉽을 하며 경력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인턴쉽을 하면서 미국의 회사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었고, 졸업 후 취업을 할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석사과정 중에는 같은과 친구들과 함께 DifferenceMaker 프로그램에 참가했는데, DifferenceMaker는 회사를 세우고, 전공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일하고 친분을 쌓는 방법을 배우기에 매우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DifferenceMaker 프로그램을 통해 UMass Lowell 의 해커톤(Hawkathon)에도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 DifferenceMaker란 : 학생들이 기업경영에 있어서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고안된 UMass Lowell의 수업 외 프로그램입니다
    * 해커톤(Hackathon)이란 : “hack(‘만들다, 파고들다’라는 뜻)”과 “marathon(장시간의 달리기)”의 합성어로, 혁신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기술을 이용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조직한 행사를 말하며, UMass Lowell의 해커톤은 Hawkathon이란 이름으로 매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생활하시면서 가장 좋은점이나 제일 좋아하는 장소가 있다면요?
    제가 워낙 햇빛이 비치는 정원과 꽃을 좋아하다보니, 미국 중에서도 꽃이 피는 봄과 뜨거운 여름, 아름다운 낙엽이 지는 가을과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를 볼 수 있는 겨울의 4계절이 있는 동부지역 자체를 좋아합니다. 게다가 물론 홍콩에서 먹던 것과 같은 맛은 아니지만, 맛있는 중국 식당들도 많고, 보스톤 차이나타운의 식당들이나 Gyu-Kaku라는 일본식당도 좋아합니다. 브런치가 맛있는 뉴햄프셔주 나슈아(Nashua)에 있는 The Dream Diner도 제가 좋아하는 곳이고, 패스트푸드 식당들이나 보스톤마켓, NFL이나 NBA관람을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바도 제가 보스톤에서 좋아하는 장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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