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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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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유학센터를 통해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캐나다
  • Vancouver GBC 인턴십 후기
  • 2018-06-08
  •       <Vancouver GBC 인턴십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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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GBC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정x수라고 합니다.


    일단 일반 ESL과정의 학원으로는 ELS라는 곳을 추천해주셔서 12주 동안 영어 기본기를 다녔습니다.
    정말 듣던대로 한국인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는 ㅎㅎ 학원이 유명해서 한국인도 많을 줄 알았는데 저랑 어떤 나이 많은 아저씨 같은 오빠밖에 없었어요 
    남미 유럽 일본인 친구들과 신나게 12주동안 영어 공부를 잘 마쳤습니다.



    다른학원처럼 액티비티가 많거나, 회화위주는 아니지만 한국인 없는 곳 딱 맞춰서 온것 같아요.
    오후는 주로 홈스테이에서 생활했고, 집주인 Christine이 너무 친절해서 계속 지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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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저의 본격적인 영어 공부는 세컨학교인 GBC에서 진행되었어요. GBC에서는 한마디로 인턴으로 일하기 위해서 갖춰야 할 모든 것을 배웁니다.



    준비과정이라 할 수 있는 이력서, 커버레터, 인터뷰 등 뿐만 아니라, 북미권 생활 및 비즈니스 문화에 대해서 빠삭하게 배우게 됩니다. 또한 실제로 회사를 다닐 때 어떤 마인드로 어떻게 배우고 네트워킹 해나가면 좋을지에 대한 전반적인 소프트 스킬도 배우고 단순히 이론적 지식으로서만 습득하는게 아니라, 그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할극을 연습하게 됩니다. 반 친구들과 직접 대화를 만들고 역할극을 연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적용하고 익힐 수 있었고 사실 전 이 부분이 재밌고 좋았습니다. 가끔 정말 병맛같은 대화문을 만들어서 다같이 배를 잡고 웃는 재미도 있었으니.
    하루 일과는 주로 어떻게 되는지?


    수업은 9시 정각에 딱 시작했구요 지각하면 'warning letter'라는게 주어지기 때문에 다들 제시각에 올려고 엄청 노력합니다. 워닝 레터가 쌓이면 나중에 인턴십 자리를 구할 때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ㅠㅠ. 예를 들어 한 반에 두 학생이 똑같은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하는데 자리는 하나밖에 없다. 그럴 때, 워닝레터 기록이 있으면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는 이야기.


    1. Presentation
    GBC에 온 이상, 발표기회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주어지죠. 매주 목요일 프레젠테이션! 프레젠테이션을 무사히 마치고 나면, 숨 돌릴 틈 없이 '다음주 프레젠테이션 주제'가 주어집니다. 단순히 발표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반친구들이 모두 엄격한 평가자가 되어 내 발표를 경청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피드백 주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잔인함 속에 짜릿함이라할까? ㅎㅎ  " 아이컨택이 부족해 ", " 제스쳐가 너무 산만해", "목소리가 작아" 등 긍정적인 피드백보다 부정적인 피드백이 뇌리 속에 콕콕 박히죠.
    2. Cold-Calling
    콜드콜링이란 회사에 직접 전화해서 구직하는 활동을 뜻합니다. 사실 이 시간이 제일 악몽 같았는데, 그래서인지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아무리 친절함으로 유명한 캐네디언이지만 직장인들은 생각보다 매우 바쁘고, 인내심이 부족하답니다. 냉정하고 무뚝뚝한, 간혹 짜증내는 대답을 들을때면 괜히 의기소침해 지기도 일수... 남아있는 회사 리스트고 뭐고 그냥 관두고 싶을지도 모른다. 어차피 안될 거..하며 체념하는 그때, 수화기 너머로 "이메일로 이력서랑 커버레터 보내봐요"라는 천사의 속삭임이 들려왔습니다. (간혹 콜드콜링에 성공해서 회사를 잡는 분도 있지만, 정말 극소수이고 대부분은 그냥 연습차원에서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기대는 안 할수록 정신건강에 좋다는 사실..)
    3. Mock Interview
    우리가 늘 보던 선생님이 아니라 외부의 전문가를 초청해와서 실제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서도 '아, 이건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하는 생각도 들고, 내 머릿속은 그야말로 카오스 상태였습니다. 중반부로 접어들때쯤, '아, 망했다'며 스스로에 대한 한심함에 속으로 체념했었고, 그냥 편안하게 마음 가는대로 봤던 것 같아요. 인터뷰가 끝나고 바로 피드백을 해주시는데, 예상치 못하게 엄청난 칭찬들이 쏟아습니다.. '응? 뭔소리야?' 하는 표정으로 그의 피드백을 듣고보니, 장황하게 설명하기보다 간단명료한 대답이 좋았고, 내가 장점으로 말했던 특징들이 내 모습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확인이되어서 진정성이 있었다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라, 나중에 녹화한 그 비디오를 담당쌤과 함께 보면서 무엇을 잘했고 못했는지 확인하게 된다는 엄청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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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어학연수를 준비할 땐 인턴십은 수료증을 위함이고 형식적인거라 생각했는데 GBC에서 그런 자세로 임하면 큰일나요~~


    인턴십을 하는 6주 12주 14주 동안 정말 실제 인턴직원으로 업무에 임해야 하고 업무 일지도 꼬박 꼬박 써야 해요.. 회사를 다니는 동안도 학원에서 저의 회사 생활을 관리해주니 감사하기 그지없죠... 영어 연수와 인턴 경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으시다면 GBC 강추 드립니다!



    GBC에서는 절 열심히 관리해 준것 뿐 아니라, 수업시간 피드백도 엄청났어요.

    다른 학원을 다녀봐서 알지만 이렇게 해주는건 정말 쉽지 않은데, 저 하나를 위해 많은 선생님들이 고생하고 노력해주신거 같아 진심 감사하답니다.!



    물론, 회사도 마찬가지에요! 그냥 아르바이트생처럼이 아니라 한국보다 더 정규인턴같이 생활했답니다. ㅎ

    제 후기가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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