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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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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학제는 한국과 똑같이 유치원 과정에서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13년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치원 과정(Kindergarten)에서부터 고등학교 12학년까지를 총칭해 ‘K-12 시스템’이라고 부릅니다. 학년은 대개 초등학교가 1~5학년 혹은 1~6학년, 중학교는 6~8학년 혹은 7~8학년, 고등학교는 9~12학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사립학교는 이 같은 호칭을 잘 따르지 않고 있으며, 자신들의 편의에 따라 구분하되 초·중·고교라는 학제에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편입니다. 어떤 사립학교는 K-12학년생을 모두 한 교정에서 공부시키면서 학년별 명칭을 Lower School(K-3), Middle School(4-6), Intermediate School(7-8), Upper School(9-12)로 부릅니다.

미국의 대학은 일반적으로 2년제(Community College)와 4년제(College & University)로 나뉘며, 각 단과대학을 통하여 준학사, 학사, 석사, 박사 등 정규 학위를 수여 받습니다. 미국의 대학생들은 대학 입학 시 전공을 정하지 않고 교양과정 기간동안 자유롭게 여러 과목을 수강할 수 있으며, 처음 2년간은 여러 학과의 다양한 과목을 수강하다가 2학년 말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게 됩니다. 미국의 대학에서는 전과나 편입학이 상당히 일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비용이 저렴한 주립대학에서 2학년을 마친 후 유명 사립대학으로 편입하여 학위를 취득하는 학생들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미국의 대학들은 2학기제(Semester System), 3학기제(Trimester System), 4학기제(Quarter System) 등 다양한 학기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각 대학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개 8월 말이나 9월 초에 시작하는 가을학기를 시작으로 이듬해 5월 말이나 6월 초가 되면 1년간의 학사일정이 끝나게 됩니다.
미국의 대학들이 가장 많이 채택하고 있는 2학기제는 가을학기와 봄학기로 나누어 학기당 15~16주의 수업을 하며 학기와 학기 사이에 짧은 방학이 있습니다. 4학기제는 가을, 겨울, 봄, 여름학기로 나뉘며, 학기당 10주 내외의 수업기간으로 구성되는데 이 중 여름학기는 수강하지 않아도 됩니다. 3학기제는 1년간의 과정을 3개 학기로 나누어 운영하는 학기제도를 말하는데 소수의 대학들이 이 제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이 신입생을 선발하는 방법은 크게 아래 3가지로 구분됩니다.

조기전형
(Early Action/Early Decision)
원서접수를 일반 전형보다 일찍 시작하고 그 입학허가 여부도 일찍 알 수 있는 제도로, 현재 미국 내 60% 이상의 대학이 조기전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가을학기 기준으로 대개 11월 1일 원서를 마감한 뒤 합격자는 12월 중순쯤에 발표합니다. 조기전형은 Early Action과 Early Decision으로 나뉘는데, Early Action은 1개 이상 대학에 동시 지원할 수 있으며 합격했다 하더라고 반드시 해당 대학에 입학할 의무는 없습니다. 일반전형 지원 학생들처럼 5월 1일까지만 입학여부 의사를 밝히면 됩니다. 반면 Early Decision은 합격하면 반드시 해당대학에 입학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르기 때문에 다른 대학에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
일반전형
(Regular Admission)
미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대학진학 방법으로, 가을학기 기준으로 12월~2월 초까지 입학원서를 제출하면 합격여부를 5월 1일까지 통보 받을 수 있으며, 대학별로 입학원서 접수 마감일과 합격통지 날짜가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합니다.
수시전형
(Rolling Admission)
입학원서 마감일과 합격통지 날짜가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는 일반전형과 달리 수시전형은 입학원서 제출순서에 따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합격여부를 먼저 알려주는 제도입니다. 대개의 경우 합격여부는 입학원서를 제출한 후 2~3달이 지나면 알 수 있어 대학 선택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등록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빨리 내려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학생들은 최종결정 통보 시점과 이에 따른 장학금, 기숙사 문제 등을 미리 확인해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