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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일본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를 조달하고 언어실력을 쌓는데 일석이조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유학 희망자들이 선호하는 나라기도 합니다. 실제로 아르바이트의 직종은 실로 다양하며 요즘처럼 시간차 없이 수입되는 문화의 배경에 익숙한 한국의 학생들에게는 돈을 버는 경제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현지의 앞선 경제를 직접 체험해보고 장점을 흡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일이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출발 전 충분한 준비를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일을 구하기 위해서는 일본어 능력이 중요합니다. 스스로 학비를 충당을 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면 일하는 곳에서 사용될 수 있는 회화 정도는 마스터하고 떠나야 합니다.
일본에 가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나요? 라고 묻기보다는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을 인지하고 사전 어학능력을 쌓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칙적으로 「유학」의 재류자격은 아르바이트가 금지되어있는데 외국인 유학생이 아르바이트를 할 경우에는 입국관리국의 「자격 외 활동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학업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의 과도한 아르바이트 방지목적도 있지만 아르바이트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사회문제를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아르바이트 찾기

흔히 유학생들은 무슨 종류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곤 하는데, 한국 학생들이 하는 것과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 비해서 다양하고 세분화되어 있고, 급료체계가 잘 잡혀 있어 외국인이라 해서 특별히 불이익을 받진 않습니다.

1. 학교게시판이나 유학생 아르바이트 소개소(재단법인 내외학생센터)를 통하는 방법 (얼마의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직업소개소를 통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위험한 방법입니다)
2.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같은 학교나 현지생활에 이미 적응하고 있는 유학생 선배들을 통하는 방법인데 기본적인 정보를 파악하고 하게 되므로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매주 또는 매일 발행되는 각종 아르바이트•구인 정보지를 보고 자신이 직접 선택하여 찾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때, 일본어 능력이 부족할 경우에는 일본어구사력이 뛰어난 주위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일본에는 전문화된 인재파견 회사가 많은데, 이러한 인재파견회사에 자신의 학력과 경력, 그 밖의 특기에 대하여 등록해 일자리를 소개 받는 방식입니다. 최근에는 영어능력이나 컴퓨터관련 지식이 있는 유학생들이 이러한 방법을 통해 단순 아르바이트가 아닌 정식 사원으로 채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남다른 특기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인재파견회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