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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캐나다의 행정은 10개의 주(Province)와 3개의 준주(Territory)로 구성된 연방국가라는 점에서 미국과 흡사하나 영국 국왕을 받드는 입헌군주제를 택하고 있는 점이 다릅니다. 행정수도는 오타와(Ottawa)이며, 온타리오(Ontario)주의 동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인구의 약 60%가 오대호 부근과 세인트 로렌스강 유역, 즉 미국과의 접경지역인 남부의 400km 이내에 모여 살고 있으며, 면적은 러시아 분리 후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지만, 인구는 남북한의 절반 정도로 인구밀도는 낮습니다.

캐나다 최초의 정착민은 수 천년 전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지역을 교두보로 건너온 아시아인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서 흔히 ‘아메리카 인디언’이라 불리는 원주민들은 캐나다에서는 ‘First Canadian’이라 부르는데, 이들은 유일한 캐나다 토착민으로 본래 캐나다 지역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혈통으로 생각되며, 이들을 제외한 모든 인구는 이주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원주민인 소수의 아메리칸 인디언과 에스키모족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유럽에서 온 이민자들의 후손들입니다.

다양한 이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캐나다는, 다문화주의 조례를 1988년 통과시킴으로써 서로 다른 문화와 인종이 대립하거나 차별 받지 않고 공존하며 서로를 인정하는 사회 풍토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원칙을 마련했습니다. 다민족 국가이면서도 각 민족들이 각자의 모국어와 풍속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을 가리켜 캐나다를 ‘인종의 모자이크’라고 일컫기도 합니다. 캐나다의 기후는 종종 추운 날씨와 눈이 연상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지역에 따라 다양한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캐나다는 확연히 구분되는 사계절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인구 밀도가 높은 미국과 접경 지역의 기후가 그러합니다. 한 여름 낮의 기운이 35℃나 그 이상까지 오르며, 겨울에는 영하25℃까지 기온이 내려가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더 온화한 기온은 봄과 가을에 평균적으로 나타납니다.

면적 9,984,670㎢ (세계 2위, 한반도 46배)
인구 약 3,543만명
언어 공용어 (영어 59% 및 불어 23%), 기타(18%)
수도 오타와 (Ottawa)
종교 가톨릭 (44%), 기독교 (29%), 무슬림 (1.9%), 그리스정교 (1.6%), 유대교 (1.1%), 기타 (5.9%), 무교 (16.5%)
인종 영국계 (28%), 프랑스계 (23%), 기타 유럽국가 (15%), 원주민 (2%), 기타 아시안, 흑인, 아랍계 (6%), 기타 혼혈 (26%)
GDP C$1조 6,900억, 일인당 C$43,100